필요한 최소한의 도움을
무조건적인 도움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주는 것, 이것이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는 진정한 돌봄입니다.
독립된 개인의 공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한 나로 남고 싶습니다. 다인실 대신, 비록 작은 공간일지라도 나만의 독립된 방에서 삶의 존엄과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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